아산경찰서, 나이지리아 등 다국가 경찰 18명 현장실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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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나이지리아 등 다국가 경찰 18명 현장실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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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가 범죄예방 과정 중의 일환으로 한국경찰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운다.

▲ 아산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목) 오후 4시부터 나이지리아 등 다국가 경찰 18명이 방문, 경찰서 및 지구대 견학, 실습을 시작했다.

아산경찰서(서장 박희용)는 지난 5월 24일(목) 오후 4시부터 나이지리아 등 다국가 경찰 18명이 방문, 경찰서 및 지구대 견학, 실습을 시작했다.

이번 견학은 경찰교육원의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 다국가 범죄예방 과정 중의 일환으로 한국경찰 활동을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한 것이다.

이날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경찰서 소개와 한국경찰의 역할,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19시 익일 01시까지 3개조로 나뉘어 관내 지구대에서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통역경찰관 뿐만 아니라 외국인치안봉사단 Mommy-pol이 현장에서의 통역지원 및 순찰활동을 외국경찰관과 함께 했으며, 순찰차 동승 현장근무, 소내근무, 도보순찰을 실시하며 한국경찰의 현장대응능력 및 우범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활동 등을 직접 체험했다.

통역을 담당한 아산경찰서 외사계 이길수 경위는 “범죄예방업무를 담당하는 한국경찰의 현장대응 활동을 보여줄 수 있던 자리인 만큼 최일선 경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장실습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찰은 국민의 신뢰와 외국에서도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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