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미사일 문제에 대해 북한은 "평화적 해결의 길을 존재한다"며 대화의 길은 터놓아
북한 외무성은 22일 자국의 핵, 미사일 개발에 대해 미국이 제재 압력을 강하게 유지하는 한 ‘자위적 관점에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3차 핵실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조선중앙통신의 이 같은 내용 발표는 지난 4월 이른바 인공위성(광명성 3호, 사실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이 핵실험 가능성을 내 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당국은 “우리는 처음부터 평화적인 과학 기술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왔기 때문에 핵 실험 같은 군사적 조치를 계획한 것은 없었다"고 말하고, 미국이 "핵 실험 설"을 떠들어 대며 "대결을 부추겼다"고 비판했다. 이 같은 북한의 주장은 핵실험을 둘러싼 긴장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고, 어떻게든 미국을 대화에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한편, 미국에서 주요국 (G8) 정상회의의 선언을 통해 북한에 핵과· 미사일 계획 포기를 요구한 것에 대해 북한은 "단호히 규탄하고 전면적으로 배격한다"고 비난하면서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길은 존재한다"며 대화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이어 북한은 “(미국이) 적대시 정책 철회를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한 (길이) 열리지 않는다"며 미국이 먼저 양보해야한다고 거듭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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