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1/4분기 노인안전 치안대책 추진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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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1/4분기 노인안전 치안대책 추진성과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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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지난 4월30일 오후 2시 충남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경찰서장 등 지휘부 및 노인회 임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분기 노인안전 치안대책 추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개월간 노인대상 범죄와 교통사고 등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노인안전 종합치안대책’성과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단체 및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대내·외적으로 공감을 받고 정착시키고자 추진됐다.

 

노인안전종합치안대책은 지난 1월 ‘노인이 편안하고 행복한 충남’을 목표로 내걸고 노인대상 범죄의 예방과 단속 등 5개 분야, 25개 시행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수정 보완을 거쳐 현재 각 경찰서별 실정에 맞는 과제(평균 17.3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1/4분기 주요 성과를 보면, 농촌마을 예약 순찰을 524회 실시했으며,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피해 위기에 처한 235명 상담 또는 지급정지를 통해 예방했다.

 

또 노인대상 물품판매 사기 및 방문판매사범 49명을 검거하고,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전년 대비 6명이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 정용선 청장이 의견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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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거노인과 치매노인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1분기 중 독거노인을 6907회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실종 치매노인 136명을 전원 발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내 105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의 범죄 및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노인 대상 무료진료와 노후된 전기 수리 등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도 추진했다.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은 “충남 경찰뿐만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책을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노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개선하고,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국민중심 치안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그동안 노인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한 임승한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과 황선창(천안시)씨 등 10명이 충남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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