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 6개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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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 6개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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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치안 안정 속 노인안전정책과 학교폭력 대응에 앞장

▲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

취임 6개월을 맞은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안정적인 지역치안을 유지하는 가운데 노인안전과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용선 청장 취임 이후 발생한 각종 강력 사건을 한 건의 미제사건도 없이 말끔히 처리하면서 도민들이 느끼는 체감치안만족도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노인안전을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고, 부여, 서천 등 일부 시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선 충남 지역 특성상 노인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5월 5일에는 충청권 주민을 불안에 떨게 했던 부녀자 연쇄납치사건과 5월 8일 대낮에 서천에서 발생한 금은방 2인조 강도 용의자를 신속한 출동과 수사로 검거했다.

또한 지난 2월 15일에는 서산에서 공기총을 난사하며 고속도로로 도주하는 살인 용의자를 위험을 무릅쓰고 추적해 검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9일 밤 12시경 아산에서는 새벽 시간에 과다출혈로 목숨이 위태롭던 주민을 출동한 경찰관의 신속한 수색에 이어 입고 있던 제복을 벗어 응급조치를 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따뜻한 선행미담 사례도 이어졌다.

◆ 노인안전종합치안대책 지역사회 호평…….노인 상대 건강식품 사기 등 50건/137명 검거

정 청장이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안전종합대책도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미래 복지 치안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올 1월 노인안전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이후 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종교단체·한의학계 및 보건소 등 100여개 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노인회관 등 143회 방문‧ 6,340명 대상 무료진료 서비스 제공해 왔다.

또 순찰 중 독거노인들을 수시로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예약순찰제(968건), 절도예방을 위해 외지차량과 마을차량을 구별할 수 있는 ‘우리 마을 차량스티커 부착(35,805건),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74,171명), 전화금융사기(774건 예방)예방 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노인안전 확보를 위한 이 같은 현장치안 활동뿐만 아니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범죄 검거도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14일 당진에서는 前 천하장사가 포함된 건강식품 사기단 70명을 검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4일 천안서북경찰서는 전국을 돌며 노인들을 상대로 원가 6만5천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세트를 약 40만원으로 속여 판매, 700여명으로부터 846회에 걸쳐 20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 30명을 검거했으며, 지난 2월 13일 논산시 취암동 모 빌딩 2층을 임대해 이 지역 노인들에게 불개미주를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200여만 원의 이득을 챙긴 일당을 검거하는 등 노인안전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노인상대 건강식품 사기범 137명(총 50건)을 검거했다.(구속 15명, 총 피해액 37억1,605만원)

◆ “내 부모처럼…” 치매실종노인 100% 발견

이와 함께 올 들어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 사건을 신속한 수색으로 조기에 발견, 모두 무사히 가족 품으로 인계했다.

지난 4월 27일 공주경찰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가 나물 캐러나간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실종신고를 받은 즉시, 경찰서장 등 경찰력 100여명을 총동원하여 밤늦게까지 산악 수색활동을 벌인 끝에 실종자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무사히 돌려보내는 사례를 비롯해 치매노인 가출·실종 시 신속한 대응과 강력사건에 준한 수색으로 159명의 실종자 발생·전원 발견하여 귀가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학교폭력, 이제 그만”…일진회 해체 및 가해자 1,012명 검거

노인안전 성과와 함께 정 청장이 역점 적으로 추진해 온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정 청장은 일률적인 처벌과 단속보다 예방에 중점을 둔 치안활동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정 청장은 지역에 있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점심 급식을 함께하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범죄예방교실: 당진중, 천안청수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런치피크닉 : 천안 불당중, 당진고, 공주영명고, 연산고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문화 대전’을 열어 충남권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심어주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상담 전문지식을 갖춘 경찰관 15명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한편,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하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상의 ‘학교폭력 신고접수 창구’를 통해 신고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가·피해학생의 맞춤형 사후관리를 위한 ‘안전Dream Plus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 외부적으로는 정책 시행, 내부적으로는 ‘소통’에도 앞장

외부 정책 못지않게 내부 직원들과의 소통도 중요시하고 있다. 실제로 정 청장은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씩 단체줄넘기 등 기능별 단합대회를 열어 기능별 직원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게 해주며, SNS를 통해 충남청 전 직원들과 함께 소통을 하고 있다.

한편, 정용선 청장은 “현재 수사 중인 홍성 독극물 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지역치안을 바탕으로 충남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안전종합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다져가면서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핌으로써 모든 도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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