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꽃과 산과 강이 어우러진 수도권 제일 축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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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꽃과 산과 강이 어우러진 수도권 제일 축제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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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면, 특수시책 꽃마을 조성사업…28일 나루께축제공원에 봄꽃 8천본 심어

▲꽃마을 조성-강상면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산과 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이 봄꽃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


양평군 강상면이 양평 ‘삶의 행복 운동’ 확산과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꽃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8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남한강 축제공원을 조성했다.


이날 강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대준) 위원, 주민자치 봉사단, 면사무소 직원 등 60여명은 남한강을 바라보는 제방 법면 공간에 패랭이, 무스카리, 메리골드 등 봄꽃 8000본을 심어 꽃향기 가득한 공원으로 만들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황대준 강상면주민자치위원장은 “남한강 산책로와 더불어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양평나루께축제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맑은 산과 강, 그리고 봄꽃이 어우러진 축제공원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규수 강상면장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미관을 선보이고, 산과 물,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시책으로 꽃마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꽃마을 가꾸기와 43.8km에 달하는 코스모스 길이 어우러지면 가을철에는 더욱 아름다운 거리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면은 아름다운 지역을 만들기 위해 17개 마을 전 주민이 동참한 가운데 메리골드외 8종, 2만4000여본을 심는 꽃마을 조성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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