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알러지진단기기 중국인증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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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알러지진단기기 중국인증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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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료진단 해외 시장 집중 공략

▲ 어드밴슈어 알로스테이션에스
ⓒ 뉴스타운

케이맥㈜(대표이사 이중환)이 알러지 진단기기에 대한 중국 인증(SFD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FDA는 중국 국영 식품의약청에서 부여하는 인증으로 중국 시장 내 의료기기 판매를 위해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 이번 인증은 AdvanSure AlloScan2.0(어드밴슈어 알로스캔2.0)과 AdvanSure AlloStationS(어드밴슈어 알로스테이션에스)로 알러지 진단 스트립 리더기와 알러지 면역스트립 자동화 측정 기기이다.

특히 AdvanSure AlloStationS는 기존의 알러지 진단기기인 AlloStation1.0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자동화 측정기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LG생명과학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LG생명과학과의 독점 공급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런칭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케이맥은 올 한해를 바이오/의료진단 사업의 성장 원년으로 삼고 국내 시장 확대 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공략을 펼치고 있다. 케이맥은 작년 12월 영동제약과 분자진단 자동화기기에 대한 공급계약(42억원 규모)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9일에는 LG생명과학과의 면역진단기기 공급 계약(40억원 규모)을 체결하였다. 또한, 국내 유명 제약사들과 Real Time-PCR등의 분자진단기기 공급 계약을 앞두고 있다.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계속되고 있다.


연 초, 바이오 사업의 메카라 할 수 있는 북미와 EU지역에 해외 마케팅 TFT(Task Force Team)를 파견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바이오 기업 10여 곳과 긴밀한 협의를 갖는 등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 발굴과 시장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 CMEF, 현재 유럽에서 개최되고 있는 ANALYTICA 2012, BIOTRINITY 2012와 같은 대규모 국제 전시회에 참가하여 케이맥이 개발한 분자진단 및 면역진단기기를 소개하였으며, 기존 검사기기 대비 높은 성능과 검진 효율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아 글로벌 유수의 Buyer(바이어)들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를 본격화 하고 있다.

한편 케이맥은 POCT 시장에도 접근 중이다. 지난 해 3M에 잔류항생제 측정기를 공급한 데 이어 최근 해외 진출이 활발한 국내의 한 POCT 전문 기업과 “정량 진단 키트 및 Reader”에 대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핀란드) 업체와도 사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맥의 한 관계자는 “고객과 시장의 Needs를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에서는 사업 파트너를 다각화하고 해외로는 적극적인 시장개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바이오/의료진단 사업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마케팅과 기술개발로 올해 목표했던 성과는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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