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도서관과 상하이교통대학은 지난 달 31일 도쿄재판의 판결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 연구하는 ‘도쿄재판연구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관연 싱화통신이 보도해 주목된다.
최근 일본의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의 ‘난징대학살(南京大虐殺)’ 부정 발언이 나오자 중국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도교재판연구센터 설립은 보다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 일본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도쿄재판연구센터에서는 도교 재판에 관한 문헌 및 자료수집 이외에도 이와 관련된 연구 포럼,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보고하고 홍보하는 등의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종합적 대응책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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