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3월 30일 부산해경, 용호어촌계, 동부산대학(해양산업잠수과), 일반인 등 학생 및 스쿠버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남구 승두말에 위치한 오륙도 주변해역에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은 오륙도 주변 해저에 방치된 각종 해양폐기물, 낚시봉돌(납추), 불가사리 등을 수거하여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수직암반에 서식하는 해양보호생물 및 건전한 해양생태계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이다.
부산시는 그 동안 매년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부산 연안의 항·포구 등에 수중정화활동을 해왔으나, 앞으로는‘오륙도’주변 해역을 연례 수중정화활동 구역에 포함시켜 오륙도 해역에 서식하는 해양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 해양정책과 관계자는 “오륙도 해역의 생태계보전은 낚시인들의 해양환경보호 의식이 가장 중요하며, 낚시 중에 발생하는 폐낚시줄이나 납추 또는 쓰레기를 반드시 수거하여 되가져 와 오륙도 해양환경보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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