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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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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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연장 9.7km에 사업비 157억원 투입

 

▲ 지난 3월 22일에는 청양읍 벽천리에 위치한 지천생태하천 현장사무실에서 청양의 젖줄인 지천을 복원하는 사업 착공에 앞서 시공업체인 신세계 건설(주) 정태해 대표와 이석화 청양군수가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청양발전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 
ⓒ 뉴스타운

 

 

2012년 “자연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청양건설”을 비전으로 내세운 청양군이 칠갑산을 중심으로 한 맑고 아름다운 지천 100리길, 까치내 유원지와 어우러진 오토캠핑장, 친환경을 주제로 한 장곡지구 테마학습장 조성에 나서는 등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청정자연을 자원삼아 그것을 보고, 그것을 먹고, 그것을 체험하는 가족중심의 휴양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2일에는 청양읍 벽천리에 위치한 지천생태하천 현장사무실에서 청양의 젖줄인 지천을 복원하는 사업 착공에 앞서 시공업체인 신세계 건설(주) 정태해 대표가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청양발전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지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연장 9.7km에 사업비 157억 원이 투입돼 전국제일의 명소로 지천이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의 젖줄인 지천에서 그 옛날 멱 감고 물고기 잡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도록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우리 자손들에게 영원히 물려줄 수 있는 지천을 만들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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