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오는 4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를 직접수거하거나 거리청소를 하는 '청소현장체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현장체험 아카데미는 생활쓰레기 수거 및 거리청소를 시민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쓰레기 배출문제의 심각성 및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내용은 생활쓰레기 수거, 음식물 쓰레기 수거, 거리청소 등으로, 쓰레기 수거는 청소차에 동승해 종량제봉투 또는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청소는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 중 체험자가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한다.
신청은 체험별 1주일 전까지 공주시청 청소과(840-2335) 또는, 읍ㆍ면ㆍ동사무소를 방문, 직접 신청하면 되고, 청소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단체 신청도 받는다. 단, 학생은 방학기간 중에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와 거리청소 체험만 가능하다.
공주시 관계자는 "체험 참가자 중 일반인은 자원봉사활동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시간을, 학생은 봉사활동시간을 1인당 최대 10시간까지 인정해 줄 계획"이라며 "거리의 천사 체험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