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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3월 21일(수)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이충호 서장, 충남교원총연합회 천안시지부 양인모 회장 등 양측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타운 |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지난 3월 21일(수) 오후 3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이충호 서장, 충남교원총연합회 천안시지부 양인모 회장 등 양측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내용으로
- 학교폭력의 예방 교육(학생 언어문화 개선 포함), 정보 공유,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선도, 상담?수사, 기타 상호간 필요한 사항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적극 협력하고
- 각자 업무영역의 고유성과 특수성 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업무수행 과정에서 사전 협의 등 제반 절차에 유의
- 단위학교의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에 경찰공무원을 위촉?참여토록 하고, 기타 학교폭력 공동 대응을 위해 상호 협조 요청 시 적극 지원
- 설문조사 등을 통해 학교폭력 사례 접수 시, 교육적 해결을 우선으로 하되, 상호 의견을 교환하여 적절한 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
-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내?외 안전망 구축 협력 등 5개 협력 분야를 담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이충호 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을 위해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주체인 경찰과 교총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경찰과 교총이 동반자적 관계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충남교총 천안시지부 양인모 회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기대하며 경찰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6주 동안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신고활성화를 통한 가해학생 선도 및 피해학생 보호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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