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건소,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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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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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아산시보건소(보건소장 김태근)는 ‘제2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오후 4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결핵 조기퇴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근 소장과 직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결핵예방 관리 요령 홍보물을 나눠줬다.

 

이날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초기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성 형성으로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스스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핵은 주로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에 의한 호흡기 분비물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환자와 접촉했거나, 호흡기계통의 이상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사람은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결핵은 전체국민의 3명중 1명꼴로 결핵균에 감염돼나 실제 병으로 발병되는 것은 전체 감염자 중 5~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감염이 돼도 발병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한편 아산우체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만5000여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200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국가 중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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