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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세운동 재현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철진 시민기자 | ||
4·4 선장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제3회 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오는 4월4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선장면 선도중학교 대강당과 선장면 군덕리 선장장터 및 무인멸왜기념탑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과 광복회 아산지회(회장 윤석현)가 주최·주관하며, 아산시·홍성보훈지청.아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4·4 선장독립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4월4일 선장 장날 선장주민 600여 명이 헌병주재소를 쳐부수고 정규희 선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날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아산지역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영령을 추모하기위해 지난 2007년부터 재현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오전 10시30분 선도중학교 대강당에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및 아산독립만세운동사낭독, 기념사 및 대표 인사말, 축사, 유공자 표창, 삼일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만세운동재현 행사는 오전 11시 당시 만세운동을 벌였던 군덕리 선장장터 일원에서 만세운동발발→ 왜경 진압→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또 이날 낮 12시에는 유가족,기관·단체관계자,학생 등 500여명이 대형태극기와 풍물단을 앞세우고 만세를 부르며 선장장터부터 무인멸왜기념탑까지 약 2㎞ 거리행진을 벌인다.
추모식은 △개식 △강신 △참신 △초헌례 △아헌례△종헌례 △독축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거행된다.
한편 온양문화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독립운동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인정서를 발급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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