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16일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서 김일성 100회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자체기술로 개발한 ‘광명성 3호’위성을 ‘은하-3’운반로켓으로 평북 철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4월 12일~16일 사이에 발사할 계획이라고 발표 했다.
북괴는 1998년 8월 31일 함경북도 무수단에서 광명성 1호를 발사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2009년 4월 5일 광명성 2호를 발사한데 이어서 5월 25일 2차 핵실험을 자행 한 바가 있어, 남한 총선 대선 영향을 겨냥한 3차 핵실험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북이 우주개발과 평화적 이용정책이란 명목으로 위성발사를 빙자한 장거리 대륙간탄도탄 발사시험을 계속해 왔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이번 위성발사도 미국 본토까지 핵 탄두를 운반능력 과시하고 대내적으로 강성대국선전효과를 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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