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9일까지, 채택된 제안은 최대 200만원 부상금 지급
공주시가 '시민이 행복한 공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정에 반영코자 행복시책 제안 공모를 실시키로 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11월 행복시책 발굴 보고회를 갖고, 2012년 업무보고시 행복시책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등 시민이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놨다. 이준원 시장은 지난해 "시민의 기대수준을 제대로 파악해 시민과 직접 접촉하는 현장행정 위주로 시민에게 행복감과 감동을 주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 올해 신년사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공주만들기를 최우선으로 두고, 우리시 행복여건을 진단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와 시책들을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방향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처럼 이번 공모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이 원하는 행복을 시정에 반영키 위해 추구하고자 하는 이 시장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는 것.
공주시는 이달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약 30일간을 제안 공모기간으로 정하고,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등급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부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안 공모는 국민신문고, 공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우편(공주시청 기획담당관 앞), FAX (041-840-2797)를 통해서도 응모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시책 제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내용을 시정에 반영해 감동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행복시책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