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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당진시가 개별주택?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단독?다가구주택 등 21,386호의 개별주택가격과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등 28,947호의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주택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직접 조사하고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포함해 산정한 것으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업자의 검증을 실시했다. 또 국토해양부와 한국감정원에서 조사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에 열람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의견청취 결과를 한국감정원에 통보할 계획이다.
주택가격의 열람은 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나 당진시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당진시 홈페이지에서는 개별주택가격을, 국토해양부홈페이지에서는 공동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는 주택소재지 읍?면?동사무소나 당진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조사와 산정에서 문제점이 있는지를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업자의 가격 검증을 받은 후, 그 처리결과를 다음달 20일까지 주택 소유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개발로 부동산 실거래 가격이 높게 형성됐으나, 개별주택가격은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가격 현실화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의 요인으로 전년 대비 7.44% 상승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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