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만능키를 이용, 휴게소에서 상습적으로 차안의 금품을 훔친 김모(65·택시기사)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1월 중순경부터 지난 8일까지 50여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주차장에서 만능키를 이용해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연뒤 현금 등을 훔치는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730만원 상당의l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광역시에서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김씨는 육각렌치로 직접 만능키를 만들어 차량털이에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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