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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 뉴스타운 | ||
충주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적극적인 대응과 녹색생활문화의 정착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주 만들기(이하 깨아충)’를 지속 추진키로 했다.
3월 13일 시는 올해 깨아충 추진방향을 ‘시민섬김 행정역량 강화로 일등추주 건설’, ‘대단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국도변 간선도로 및 하천변 중점 청결 추진’으로 정하고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첫째, 셋째 주 금요일) 아침시간을 이용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오전 6시 연수동 시인의 공원에서 녹색충주21실천협의회(의장 박상찬) 주관으로 이종배 충주시장을 비롯한 직능사회단체, 일반시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여해 청결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각계각층의 역량을 결집, 일등충주 건설을 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녹색교통ㆍ생태축 구축, 도시공공디자인, 녹색관광, 녹색생활 실천 등 5개 분야 28개의 이행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행과제의 내용으로는 먼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생활기초질서 확립, 식생활문화 개선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녹색교통ㆍ생태축 구축을 위해 꽃길 조성, 시민 건강쉼터 조성, 자전거도로 정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승강장 정비 등 9개 사업을, 도시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해 충주시 색채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도심지역 환경정화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녹색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환경정비, 문화재 및 체육시설 정비, 풍경길 조성 등 4개 사업을,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자발적 조기청소, 푸른 농촌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런던올림픽 조정 아시아 예선, 도민체전, 세계무술축제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한지, 나대지 등 도시미관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상가 밀집지역에 대해 집중 청결활동 실시와 고질적 상습 쓰레기 투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과태료 부과와 청결조치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끝으로 국도변 간선도로와 하천변 청결 유지를 위해 12개 읍면 자연마을 단위로 재활용품 현장분리ㆍ집하, 불법투기 및 노천소각 금지 등을 통해 환경개선을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깨아충이 시민들의 애향심 고취와 환경의식 함양 등 많은 성과로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음으로써 시민 및 직능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이행과제 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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