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촌체험학습 최적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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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체험학습 최적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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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주 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교장단 초청 팸투어 실시 등 고객 선점위한 마케팅에 총력

▲교장단 석장리박물관 견학
▲교장단 치즈만들기 체험
공주시가 주 5일 수업에 따른 농촌체험학습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공주시는 올해부터 주 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현장체험학습이 강조되는 점을 착안, 학교의 교육과정 책임자인 교장단을 초청하는 팸투어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도ㆍ농교류 협약을 맺은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할 중학교 교장단 15명이 지난 9일, 공주시를 방문해 석장리 박물관, 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5도2촌 시범마을인 의당면 도신리와 신풍면 대룡1리에서 체험행사를 가졌다.

 

특히, 교장단 일행은 석장리 박물관 견학과 함께 선사의상 체험을 하고, 5도2촌시범마을인 의당면 도신리와 신풍면 대룡1리 마을을 둘러본 후 치즈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또, 한옥마을에서 공주시의 역점사업인 5도2촌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한옥의 전통적인 건축양식에 현대적인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구들장으로 만든 숙박시설을 관심있게 살펴본 후 공주의 특산품인 알밤으로 만든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대전덕명중학교 김종훈 교장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시골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다"면서, "치즈 만들기 체험은 치즈의 제조과정도 익히고, 만든 것을 직접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교장은 또, "우리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농촌체험학습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을 위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안내해 주어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할 중학교 교장과 부장단 72명을 초청해 석장리 박물관, 마곡사, 한옥마을, 5도2촌 시범마을인 의당면 도신리와 정안면 고성리, 우성면 봉현리 등을 답사하는 농촌체험학습 고객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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