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지도 70호선 5개년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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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지도 70호선 5개년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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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국지도 신설 및 확장 사업’ 1순위로 선정

 

▲ 당진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당진시 국지도 70호선 사업이 국토해양부의 제3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2011~2015)이 확정되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자로 확정?고시된 ‘국가지원지방도 신설 및 확장 사업’ 12개 구간 중 당진시 국지도 70호선이 1순위로 선정돼,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람을 위한 도로, 이용하는 도로, 가치 있는 도로를 목표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도로정비와 수송?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간선교통망 체계를 완비해 교통시설간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지도 70호선은 합덕산업단지~면천~구룡~서산IC 구간으로 연장 19.1km에 대해 총 사업비 1,259억 원을 소요해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김원호 건설과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도로 건설을 위해 역점 추진해 온 사업이 결실을 맺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들기만 하는 도로가 아닌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가 될 수 있도록 공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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