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고동락 프로젝트 가속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시, 동고동락 프로젝트 가속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범일 시장, 환경시설공단 방문 현안 업무보고·직원 격려

환경시설공단을 방문한 김범일 대구시장이 서부하수 처리장 내 총인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 뉴스타운

연초부터 시작된 김범일 대구시장의 시민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김범일 시장은 8일 오후 2시30분 환경 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대구시 환경시설공단을 방문, 현안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서부하수처리장내 건설 중인 총인 처리시설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달서천 위생처리장 내)공사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환경시설공단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하수와 분뇨, 생활쓰레기 처리실태 등을 살피고 환경기초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신기술 개발로 경쟁력을 높여 공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공사 중인 총인 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는 “조만간 기온이 상승하면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공사 기간 내 완벽하게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두고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2013년부터 시행되는 음식물 폐수 해양투기 금지에 대비하고 관문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공사 현장도 찾았다.

김 시장은 “사업 규모 면에서는 국내 최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이고, 음식물류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인 만큼 환경기초 시설물이 더는 혐오시설이 아님을 보여 주기를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깨끗한 환경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기존의 환경 기초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환경 기초시설을 완벽하게 건설해 낙동강과 금호강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