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3호선 수요예측 뻥튀겨, 시민들 이용률에 사업승패 달렸다
김범일 대구시장, 美國 출국 기자회견에서 대구시가 많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대구지하철 3호선의 수요조사를 뻥튀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시민단체가 요구하고 있는 무상급식은 시 재정상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해 대구시의 무상급식 시행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일 오후 2시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미국 출국기자 회견에서 대구지하철 3호선과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때 국비에산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해 수요를 부풀렸고, 타시도 역시 동일하다고 했다.
사실상 대구지하철 3호선의 수요예측이 임의적으로 조작된 것을 시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예투사업은 초기 예측치와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라고 말한 후 “시민들의 얼마나 많이 이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해 시민들의 이용률에 사업 성패가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언론들이 제기한 운영 적자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다. 김 시장은 “당초 수요예측은 1일 이용객수를 22만 명으로 잡았으나, 실제 12만8000명만 이용해도 운영 적자는 면한다”고 밝혔다.
무상급식과 관련, 시의회에 공식적인 반대의견을 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지역의 부채문제와 유럽재정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 무상급식이 그렇게 급박한 사안은 아니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 최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범안로 보조금 지급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 시장은 범안로 문제는 일찍부터 알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 이자보전 등 불리한 조건을 고치는 계약변경을 했으나, 충족되지 않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상을 계속중이고, 빠른 시일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재협상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시장은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초청으로 미국 버크셔 헤셔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 8일 귀국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1일 오후 2시 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미국 출국기자 회견에서 대구지하철 3호선과 관련, 예비타당성조사때 국비에산을 보다 많이 확보하기 위해 수요를 부풀렸고, 타시도 역시 동일하다고 했다.
사실상 대구지하철 3호선의 수요예측이 임의적으로 조작된 것을 시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예투사업은 초기 예측치와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라고 말한 후 “시민들의 얼마나 많이 이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해 시민들의 이용률에 사업 성패가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언론들이 제기한 운영 적자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다. 김 시장은 “당초 수요예측은 1일 이용객수를 22만 명으로 잡았으나, 실제 12만8000명만 이용해도 운영 적자는 면한다”고 밝혔다.
무상급식과 관련, 시의회에 공식적인 반대의견을 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지역의 부채문제와 유럽재정위기 등 어려운 상황에서 무상급식이 그렇게 급박한 사안은 아니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 최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범안로 보조금 지급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 시장은 범안로 문제는 일찍부터 알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 이자보전 등 불리한 조건을 고치는 계약변경을 했으나, 충족되지 않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상을 계속중이고, 빠른 시일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재협상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 시장은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초청으로 미국 버크셔 헤셔웨이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 8일 귀국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