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충주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애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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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충주전국사진공모전 금상에 ‘애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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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7점 응모, 입상작 11점ㆍ입선작 141점 선정 발표

▲ 제25회 충주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애도(정경숙, 울산시 북구)'
ⓒ 뉴스타운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지부장 배복형)는 사진예술의 발전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공모한 제25회 충주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과 입선작 152점을 발표했다.

 

3월 8일 충주지부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지난해 보다 252점이 많은 877점이 응모, 전국 사진작가들의 큰 관심 속에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는 등 공모전의 수준이 향상됐음을 보여 줬다고 밝혔다.

 

이에 충주지부는 지난 4일 심의를 통해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가작 5명 등 입상작 11점과 입선작 141점 등 총 152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영예의 금상은 정경숙(울산 북구) 씨의 ‘애도’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정상규(서울 구로구)의 ‘물총새의 사냥’, 이경수(서울 도봉구)의 ‘마음속의 소통’이, 동상은 조동희(충북 충주시)의 ‘비상’, 이종행(전남 나주시)의 ‘강변서시’, 이제식(대구 수성구)의 ‘님 가시는 길’이 각각 선정되었다.

 

또 가작에는 최병용(서울 관악구)의 ‘지킴이’, 이명자(서울 송파구)의 ‘장날’, 정채화(충북 제천시)의 ‘애기 앉은 부채’, 김직년(울산 남구)의 ‘큰 스님‘, 심양섭(부산 남구)의 ’추억‘이 차지했으며, 입선은 배선희(경기)의 ‘관심2’ 외 140점 등이다.

 

금상작 ‘애도’는 다비식에서 한 보살이 기도하는 장면으로 심사위원들은  “강렬한 장작불빛 앞에 두 손 모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절한 모습이 인상적인 수작”이라고 평했다.

 

한편, 당선작 금상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 은상은 50만원, 동상 20만원씩이 지급되며,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1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수상작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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