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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친환경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을 우선 공급,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세척과 탈피, 포장 등 전처리 작업을 하고 당일 저온 배송해 학생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 뉴스타운 | ||
당진시는 지난 2일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유치원·초·중·고교 89개교에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 식재료 중 농?축산물은 관내 친환경농산물과 우수 농·축산물을 우선 공급,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세척과 탈피, 포장 등 전처리 작업을 하고 당일 저온 배송해 학생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당진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식재료 전품목 공급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친환경쌀 생산농가와 계약 재배를 추진해 다음해에는 관내 학생들이 친환경 해나루쌀을 먹을 수 있도록 생산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당진시 급식관련 예산은 총 61억8700만 원으로 이 중 면단위 초·중학교 무상급식에 54억2800만 원을 지원하고, 무상급식 외의 학교에 대한 식품비 지원으로 6억9백만 원, 관내 전체 학교 급식 질 향상과 지역 브랜드쌀 소비촉진을 위한 해나루쌀 공급으로 1억5천만 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기우 농정과장은 “올해는 초등학교와 면단위 중학교까지만 무상급식이 실시되지만 2013년은 읍 단위 중학교까지, 2014년에는 전체 중학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유기적 역할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더불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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