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긴축정책, 주택대출금 장기화로 시장 침체 속 중개업자 파산 속출
중국 정부는 지난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투기 목적의 투자를 막지 못한 경험을 살려 이를 막기 위해 상하이(상해)시와 내륙지역인 충칭(중경)시에서 ‘부동산세’를 도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중국 재정부는 “세금 도입 문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따라서 시장의 안정화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검토를 거쳐 부동산세 도입할 지역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일본의 엔에치케이(NHK)방송이 7일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부동산 시장은 당국의 금융긴축정책과 주택 대출금 규제가 장기화됨에 따라 최근 거래량이 급속하게 감소되면서 일부 도시에서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파산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부동산세 도입하는 도시가 더 늘어나게 될 경우 시장이 한층 더 침체돼 가격이 폭락하면서 거품경제가 붕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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