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해야 대구가 편안하다’
![]() | ||
| ⓒ 뉴스타운 | ||
누구보다도 여성의 권익에 앞장서왔던 이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살자’는 희망무지개 프로젝트 일곱 가지 중 하나로 ‘여행(女幸)찾기’ 플랜을 마련하고 ‘여성이 행복해야 대구가 편안하다’는 모토 아래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담아냈다.
그 방안으로는 ‘워킹맘, 맞벌이부부를 위한 공공보육의 획기적인 개선, 국공립 보육시설 및 보육교사 확충 및 처우 개선, 초등 돌봄교실 확대 실시, 다문화가정 육아 지원 및 이주 여성 노동자 지원 확대’ 등 주로 일하는 여성을 위한 정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시, 일하는 여성이 힘들다
국립어린이집은 전무, 공립어린이집 보육시설 2% 전국 최하위
이후보가 일하는 여성을 위한 ‘여행(女幸)찾기’에 특히 중점을 두고 여성정책을 제시한 이유는, 워킹맘, 맞벌이부부 등 일하는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이 겪는 일과 육아부담이라는 이중고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는 국공립 보육시설 비율이 전국 최하위로 전국 평균의 2%보다 훨씬 못 미칠 뿐 아니라 대구 중남구의 경우는 그 심각성이 더 크다.
국립어린이집은 아예 없고 지역별 공립어린이집의 경우도 달서구 12개, 동구 7개, 서구 6개, 북구 5개, 수성구 3개 등인데 비해 중구 2개, 남구 1개로 가장 열악하다.
이처럼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시설이 현저히 부족할 뿐 아니라 민간시설의 경우는 비용부담이 커 저소득층 여성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인 대구의 보육시설 실태에 대해 이후보는 ‘확실한 정책을 통해 여성이 육아의 부담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대구 발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다.
아울러 보육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 확충과 처우 개선도 필요하며, 초등 돌봄교실의 확대를 통해 방과 후에도 아이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이 육아 지원과 이주 여성 노동자 지원도 확대하는 정책을 마련했다.
다문화인권위원회 상임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이재용후보는 “여성은 생맹의 기원이자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다 같이 함께 사는 행복한 대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이 원하는 여성을 위한 여성정책이 수반돼야 한다”며 희망무지개 ‘여행찾기’ 플랜이 꼭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후보는 오는 3월 8일 5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2012 여성! 우리의 선택이 대구를 전복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여성회가 주관하는 「제28회 세계여성의 날 기념 19차 대구여성대회」에 참석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