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저소득아동급식 도시락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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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아동급식 도시락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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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에게 따듯한 도시락 전달

▲ 저소득가정 아동급식 도시락 지원사업
ⓒ 뉴스타운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결식예방을 위해 아동 1,626명을 대상으로 시가 지원하고 관내 사회적기업 훼미리도시락(대표 박성식)에서 도시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아동급식 도시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꿈자람카드를 발급해 지원했으나, 식재료가 아닌 타물품 및 일회용 즉석 식품위주로 구입하는 등 제도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학교에서 급식을 하지 않는 학기 중 토요일ㆍ공휴일 및 방학 중 도시락을 직접 가정에 배달해 아동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시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도시락의 제공과 사회적기업을 도시락 제공업체로 선정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민ㆍ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훼미리도시락 박성식 대표는 “사회적기업인 만큼 이윤추구 보다는 아동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도시락 제공으로 성장기 아동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올바른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위생상태, 급식품질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최상의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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