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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룡정수장 전경 | ||
공주시가 해빙기에도 안전사고 없이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정수시설을 포함한 상수도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일제 안전점검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키로 했다.
공주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자체 해빙기 안전점검반을 2개반 8명으로 편성해 옥룡정수장, 유구정수장과 유구 취수장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아울러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안전점검반은 시설물 주변의 절개지 상태, 성토부분의 지반, 석축ㆍ옹벽시설물의 안전성에 대해 육안 및 측정 장비로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인데, 특히, 원수 수급장치, 침전지, 송ㆍ도수관 등의 누수여부를 정밀하게 조사해 해빙기에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는 매년 실시하는 일이지만 지난 동절기에 영하 17도 이하로 급강하는 등 잦은 기온 변화로 인한 시설물의 안전성 여부를 조기에 점검하여 시설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
공주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자체 정비하고, 보수 및 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긴급 조치하는 등 해빙기에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기계시설, 소독시설, 전기시설, 송ㆍ도수관 누수 등의 정밀시설물은 정밀검사 전문업체에 용역을 실시해 전문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고, 철저한 수질관리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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