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풍경길’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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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풍경길’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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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무원 걷기 동호회 결성, 명품 ‘풍경길’ 조성ㆍ홍보에 앞장

 

▲ 비내길
ⓒ 뉴스타운

충주시민과 시 공무원들이 충주 ‘풍경길’ 홍보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충주시는 지역 관광ㆍ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에 있는 충주 ‘풍경길’ 홍보를 위해 지난 2월 17일 재직 공무원 30여명으로 구성된 동호회를 결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칭 ‘충주시청 걷기동호회(회장 백한기, 건축디자인과장)’는 국내 각 지역의 길을 함께 걸으며 벤치마킹과 관광객 대상 ‘풍경길’ 홍보를 병행하고 ‘풍경길’의 보전?발굴?행사지원?모니터링 등을 통해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뒤지지 않는 국내 최고의 명품길로 만들 계획이다.

 

백한기 회장은 동호회의 정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것에 대해 “‘풍경길’을 가장 잘 홍보할 수 있는 명칭 선정을 위해 회원과 시 직원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래실길
ⓒ 뉴스타운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민간 걷기 모임인 ‘풍경길을 걷는 사람들(회장 김영한)’이 정식 발족했다. 


‘풍경길을 걷는 사람들’은 지난해 9월부터 충주지역의 길 발굴과 홍보를 위해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결성추진을 논의해 왔으며 이번에 21명의 회원으로 정식 발족하게 돼, 두 단체는 정기적인 연합모임과 행사를 갖는 등 ‘풍경길’의 홍보와 보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충주 ‘풍경길’은 옛 사람들이 한양을 가기 위해 지나던 길로 수많은 사연을 간직한 ‘새재 넘어 소조령길’, 일상생활을 벗어나 도심과 가까운 산길ㆍ 과수원길ㆍ마을길을 따라 걷는 ‘사래실 가는 길’, 각종 철새가 찾아오고 가을 무렵 억새 군락지가 장관을 이루는 ‘비내길’이 지난해 완공돼 많은 길 애호가들이 찾고 있으며, 충주시는 이 외에도 구간별로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하늘재길 외 6개의 길 조성을 추진?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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