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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당진시가 시승격 원년을 맞아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안전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시에 따르면 도시 확장과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의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탑동사거리와 신터미널, 롯데마트, 계성초교 앞 등 주요 교차로 6개소에 3천만 원을 들여 운전자의 감속 운행을 위한 발광형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주요 횡단보도 15개소에 3천만 원을 들여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등과 당진정보고, 원당초교, 계성초교 앞 등 주요 횡단보도 5개소에 5천만 원을 들여 시각장애인 음성신호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스쿨존 내 50개소에 2천만 원을 들여 횡단보도 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요 도로변 35개소에 차량경광등 설치?교체공사와 교통신호기 설치?보수공사 등으로 3억 2천만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당진종합운동장 내에 3억 원을 들여 어린이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설치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김영구 교통재난과장은 “시승격과 함께 시민들이 바라는 교통서비스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며 “계획된 교통안전시설은 6월말까지 조기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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