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정위기를 주요 의제로 하는 주요 20국(G20)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멕시코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원 확충 논의는 유럽이 자구노력 등의 대책을 강화하는 조건으로 오는 4월 회의에서 합의를 목표로 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회의의 공동성명은 G20 각국이 유럽의 자구 노력을 바탕으로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유럽 재정위기를 해소할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스와 같은 파산 상태에 놓여 있는 국가가 늘어나고 리먼브라더스 쇼크 이후 글로벌 경제의 급격한 악화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결의를 공동성명에 표명할 예정이다.
나아가 최근 이란의 핵개발 문제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문제도 논의됐으며, 글로벌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새로운 위험(Risk)라는 인식을 공유하기로 하고 공동성명에 이를 명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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