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마철 대비 하수도 준설·정비 대폭 확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시, 장마철 대비 하수도 준설·정비 대폭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대비 하수도 준설 및 정비를 대폭 확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동안 231.5㎜의 기록적인 비가 내리는 등 기상이변에 따른 침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하수도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용량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하수도 준설에 필요한 사업비를 79억 원(전년 41억원)을 확보하고 하수도 준설 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준설사업도 장마 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총연장 2894㎞의 하수관거중 주요 간선도로 배수불량지역 및 침사조 등에 먼저 준설을 실시해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방하천과 소하천 등에 대해서도 우기 전에 정비키로 하고 정비 예산 110억 원을 이달 중 구에 교부할 예정이다. 

김일토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도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하수도의 정비를 조기에 마무리함으로써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도로변에 위치한 상가와 주택의 집 수정 뚜껑이 나뭇잎, 비닐봉지 등에 막혀 도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 앞 하수도 뚜껑관리에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우호우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수도의 설계기준인 강우 확률연수를 간선관거는 10년에서 30년으로, 지선관거는 5년에서 10년으로 상향조정을 위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