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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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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순방(세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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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순방(윷놀이) | ||
이번 순방은 옥을 꿰어서 보배로 만드는 관주성보(貫珠成寶)를 올해 시정운영의 기본 틀로 정하고,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는 평가다.
지난 달 16일 탄천면을 시작으로 올 해 연두순방에 나선 이 시장은 20일 오후 유구읍을 끝으로 16개 읍ㆍ면ㆍ동의 연두순방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시장의 올 연두순방은 형식 위주의 기존 방문 틀을 과감히 탈피, 사랑방 같은 분위기 속에서 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다양하게 분출하는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하고 처리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요 추진사업을 생동감 있게 설명해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장은 연두순방에서 "올해는 국회의원 선거, 세종시 출범, 대통령 선거 등 많은 변화와 함께 공주의 미래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그 어떤 때보다 시민들의 단합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편입에 따른 공주시의 방안에 대해 이 시장은 "세종시 편입으로 공주시의 인구 및 면적 감소에 따른 보상적 차원의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히고, "세종시가 맞춤형 계획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에 설치되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공주시에 설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사업을 구상하여 양 도시간의 상생발전은 물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불편사항 180여건의 건의사항 중 강남지역에서 신관동으로 가려면 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하는 불편함이 있다는 시민 건의에 대해 "시내버스 단말기를 설치하여 상반기중 무료 환승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두순방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일괄 정리해 처리부서를 지정,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함께 시정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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