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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경찰서 ⓒ 뉴스타운 | ||
서해안 지역의 금은방을 돌며 부모님 선물을 사는 척, 귀금속을 건네 받은뒤 그대로 도주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이명교)는 지난 2월16일(금요일) 금은방을 돌며 손님으로 위장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씨(25세,남)를 구속했다.
A씨로부터 귀금속을 매입한 B씨(25세,남)에 대해 업무상 과실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0일 충남 당진시 소재 한 금은방에 들어가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리려 한다”며 금은방 업주로부터 금목걸이 등을 건네받은 뒤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A씨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열흘간에 걸쳐 충남 천안?당진, 전북 군산, 경기 용인 등 서해안 지역 5곳의 금은방을 돌며 위와 같은 수법으로 약 2,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전해 졌다.하지만 A씨의 범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1월 30일 피의자가 당진지역 금은방 주변 CCTV 정밀 분석과 당진시 지역 택시기사에게 절도관련 SMS 발송하여,피의자가 택시를 타고 도주한 것을 확인, 택시요금이 체크카드로 결재된 점을 집중 수사하여 검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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