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고, 세계경제침체 및 태국 장기 홍수 요인
일본정부는 13일 2011년 10∼12월기 국내총생산(GDP, 계절 조율치) 속보치는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 GDP에서 전기(7∼9월)대비 0.6% 감소, 연율 환산으로 2.3% 감소해 2/4분기만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마이너스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엔고’와 ‘세계경제의 둔화’ 및 ‘태국의 홍수피해’가 겹쳐 수출이 부진했던 것이 요인이다.
지난해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 후의 침체에서 회복세에 있던 경기가 일단 답보상태에 빠졌던 것을 나타냈다. 그러나 앞으로 지진재해 재건수요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돼 완만한 회복세로 되돌아설 것이라는 견해가 많다.
2011년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대비 마이너스 0.9%로 2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2011년 10∼12월기 실질 GDP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수출에서 수입을 차감한 무역수지(외수)가 마이너스 0.6%, 내수는 플러스 0.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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