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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주차장 운영 안내판 및 홍보 ⓒ 뉴스타운 | ||
당진시청에 2월1일 20여 대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이 출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가 2월부터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스마트 주차장’을 운영한 결과다.
스마트주차장은 시청사 주차장 차량관리를 위해 조성된 주차관제시스템과 지방세전산프로그램을 연계해 시청사를 출입하는 차량 중 체납자동차를 식별하는 것이다.
시는 시청사를 방문한 체납차량에 대해 오는 4월까지 체납액 납부 권고문과 번호판 영치 예고장을 부착해 체납자로 하여금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5월부터는 번호판 영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주차장은 당진시가 2012년에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도입한 특수시책으로 성실납세자가 납부한 지방세로 조성된 공용주차장 이용에 대해 체납자와 성실납세자의 차별화를 둔다는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권리는 지방세 납부로부터 시작”된다며 “지방세 납부를 ‘의무가 아닌 권리’로 인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1년 회계연도가 2월말로 마감됨에 따라 그동안 106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정리한 당진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해 11억 원의 체납액을 정리해 2012년으로 155억 원의 체납액을 이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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