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가 잇몸질환이 많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건강 서비스에 나섰다.
2010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노인 56%가 음식을 씹는데 불편함을 호소하였고, 65세에서 74세 노인들의 치주질환 유병율은 87.5%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공주시 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인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등 무료 구강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잇몸질환 발생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치과방문이 쉽지 않은 노인들에게 불소도포와 스케일링을 실시함으로써 잇몸질환 또는 시린이를 예방하여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것.
시는 경노당, 사회복지시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구강건강상태, 전신상태 등에 따라 적절한 시술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구강 서비스가 치주질환발생을 감소시키고, 치근면 우식예방 및 치아의 시린 증상을 예방해 노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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