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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2월 11일(토)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천안이슬람임시예배소 앞에서 예배를 보기위해 찾아온 외국인 5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외국인 이동 도움센터」를 운영했다. ⓒ 뉴스타운 |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지난 2월 11일(토)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 천안이슬람임시예배소 앞에서 예배를 보기위해 찾아온 외국인 5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외국인 이동 도움센터」를 운영했다.
이날「찾아가는 외국인 이동 도움센터」는 경찰관이 직접 거리에 나와 체류외국인의 범죄 및 피해를 예방하고 법률상담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천안동남서는 외국인들이 지갑에 휴대하여 필요할 때 활용?숙지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휴대용 법률카드>를 외국인들에게 배부하고, 법률상담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보기위해 참석한 외국인들은 “날씨도 추운데 경찰관이 우리를 위해 거리에서 직접 상담도 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천안이슬림임시예배소 종교적 지도자 이맘은 “한 면에는 외국환거래법, 주민등록법, 도로교통법 등 주요 법률이, 다른 한 면에는 112 등 주요 관공서 연락처가 적혀있고, 지갑에 쏙 들어가는 <법률카드>를 받고 한국경찰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동남서는 앞으로 2009년 개서이래. 외국인고용사업장, 대학교, 한국어교실 등에 진출하여 운영하는 “외국인범죄예방교실”과 함께 치안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많은 유동외국인을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외국인 이동 도움센터”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체류외국인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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