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7억7천 투입 문화재 보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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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억7천 투입 문화재 보수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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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양 만든다

 

▲ 정산향교(기념물 제132호)
ⓒ 뉴스타운

청양군은 7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2년에도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청양 운장암 금동보살좌상(보물 제986호)이 봉안되어 있는 운장암 관음전 주변 배수로 공사, 장곡사 상 대웅전(보물 제162호), 하 대웅전(보물 제181호)을 화재, 훼손, 도난 등으로 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안전경비인력을 24시간 배치 운영한다.

 

또한 총7건의 도지정문화재가 보수?정비 된다. 정산향교(기념물 제132호), 청양향교(기념물 제133호), 모덕사(문화재자료 제152호)는 기존 건물의 노후로 인해 보수정비를 실시하며, 정산남천리석탑(유형문화재 제56호), 계봉사오층석탑(문화재자료 제147호)은 전문가의 의견을 구해 보존처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정혜사(문화재자료 제151호)와 청양영모재(유형문화재 제154호)에서는 각각 배수로 정비사업과 초가 이엉 잇기 사업도 이뤄진다. 충효열시설물로 지정된 두촌사는 노후 된 지붕을 보수할 예정이다.

 

한편, 군의 무형문화재인 청양정산동화제(무형문화재 제9호), 청양춘포짜기(무형문화재 제25호), 청양구기자주(무형문화재 제30호)의 전승보존과 계승발전을 위해 1천2백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보호육성하며, 우리군의 전통사당 5개소와 전통향교 2개소에 대해서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2011년 향교 유림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석전대제 절차를 교육한 것처럼 전통향교 및 사당의 전통제향행사가 후대에도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병태 문화관광 과장은 “보수정비 및 보존관리를 통해 문화재의 부가가치 및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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