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지방 자주재원 확충으로 차질없는 시정 수행을 위해 연도폐쇄기인 2월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주시는 1월말 현재 총 체납액이 100억여원에 달하는 등 날로 증가하고 있는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오는 2월말까지를 연도폐쇄기 체납 집중 징수기간으로 설정, 2011년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강력한 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00만원이하 소액체납자에 대하여는 읍ㆍ면ㆍ동 책임징수제를 실시하고, 본청 세무과 전직원을 체납자 전담 징수반으로 구성, 상습ㆍ고질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및 공매, 신용정보등록 및 관허사업제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38기동팀을 가동,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이용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체납독촉고지서와 안내문을 2만2000여명에게 발송하고, 고액체납자를 찾아 현지 독려하는 등의 활동과 함께 무재산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세금에 대하여는 과감히 결손처분 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체납세금은 선량한 납세시민과 형평성을 유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징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체납세금 자진납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3월부터 체납세금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결과 과년도 체납액 22억여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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