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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청 ⓒ 뉴스타운 | ||
충주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연락사무소, 중앙부처 충주출신 공무원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을 요청하는 주요사업은 △철도건설 △고속도로 등 도로건설 △공업용수개발 △수해예방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 △세계무술공원 조성 △지역개발 △문화 및 체육시설 △농정분야△환경수자원 분야 등 모두 61건에 5,880억 원이다.
주요사업별로는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200억 원 △동서고속도로 및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건설 3,600억 원 △용두~금가 국도대체우회도로 및 가금~칠금 국가지원지방도건설 등 도로건설 890억 원 △충주댐내륙권 공업용수 공급사업 54억 원 △소하천 정비사업 등 수해예방 58억 원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운영비 46억 원 △세계무술공원조성 184억 원 △주덕소도읍 육성사업 등 지역개발 45억 원 △한국지역자활센터 연수원건립 등 문화 체육 분야 230억 원 △엄정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등 농정분야 185억 원 △충주천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환경수자원분야 386억 원 등이다.
지난 1월부터 시는 정부로부터 많은 국비 확보를 위해 신필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분야 국비확보대책반을 구성해 정부예산 반영 건의사업 61건에 5,880억 원을 선정했으며, 앞으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와 서울연락사무소 등을 통한 정부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배 시장은 주간업무보고회 등을 통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고속도로 및 국지도 건설 등 시 핵심사업 외에 신규 사업과 SOC사업 등 정부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방향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및 한발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며 “국?소장 및 담당과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타당성 설명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규 대상사업으로 선정 및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문제 사업에 대해 시장에게 즉시 보고할 것을 주문했으며, “문제 사업은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 대상사업으로 선정은 물론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고속교통망 확충 등 산업여건이 좋아지고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와 기업도시 조성 등과의 연계로 충주지역이 앞으로 많이 변화될 것”이라며 “지역의 인적자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시에서 요구한 사업비가 국가예산에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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