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에 재검토 요구 서한 전달 예정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8일 한미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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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 뉴스타운 | ||
“19대 국회와 12월 대선에서 출범한 새 정부의 모든 권한을 통해서 폐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들에게 한미 FTA 발효정지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면서 재검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권교체시 폐기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한미 FTA는 국가이익이 실종된 것으로 이 상태로 발효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고 “한미 FTA 날치기에 이어 날치기 발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날선 목소리를 냈다.
한 대표는 “2월 중에 정부 발효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발효 이전에 재협상을 통해 독소조항을 수정하고 그렇지 않으면 19대 국회와 정권교체를 통해 폐기시킬 것”이라고 거듭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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