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국가암, 성인병 질환에 대해 읍ㆍ면 순회 검진을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하는 이번 검진은 공주시 읍ㆍ면지역의 건강보험료 납부 50%이하자(직장 3만8000원, 지역 4만500원)와 의료수급권자 가운데 40세이상 짝수년도에 출생한 주민이 대상이다.
국가 암 검진 항목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암이며, 국가 암 검진시 문진 및 체위검사, 흉부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 성인병 질환도 함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하고, 새로 암이 발견되면 의료수급자, 건강보험대상자에게 치료비 일부를 연속 3년간 지원해 준다.
부혜숙 보건소장은 "검진 후에는 암 의심 유소견자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우울증 검사, 금연클리닉, 한방교실, 질환별 영양식단 상담 등의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암환자에게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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