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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충주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화합과 번영을 향한 새 충주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권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소통이 중요하다”며 소통행정을 해온 이종배 충주시장이 2월 3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시장은 취임이후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건설을 내걸고 경제발전, 사회적 약자 중심, 시민 섬김의 행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고 친서민, 시민 섬김의 행정으로 백년대계의 새 충주시대를 확고하게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시장실을 없애고 대신 민원실에 문턱을 없앤 시민사랑방을 설치해 근무하고 있다. 찾아가는 열린 이동시장실을 가동, 시민고충을 직접 듣는 섬김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참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장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의 첨병역할을 하도록 투자유치기획단을 발족시켜 우량기업인 (주)상신기공을 충주첨단산업단지에 유치했고, 국내 굴지의 롯데그룹과 33만 평방미터의 맥주공장을 신산업단지에 건설하는 투자를 성사시키는 등 세일즈 행정을 이끌고 있다.
충주에 뿌리를 둔 택견이 전통무예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고, 존폐논란을 겪던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시민들의 여론조사를 통해 논란을 종식시키면서 경제적인 축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생산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또 임진년(壬辰年)인 올해가 제8대 충주시정의 실질적인 첫 해라고 말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는 등 화합과 소통의 행정으로 시민대화합을 이루고 충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경쟁력을 갖추도록 충주발전 중점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해 30만 자족도시를 앞당겨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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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전국체전 실사단이 충주시를 방문했을 당시 이종배 충주시장이 유치와 관련 역설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또한 경제자유구역 조기지정 및 개발, 중부내륙선 철도의 복선화, 신산업단지 조성 등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국책사업을 관철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역맞춤형 서민일자리 확대 등 임기 중 일자리 1만개를 만들어 서민경제를 안정화시킨다는 복안이다.
또 사회적 약자 중심의 서민복지 증진에도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경로당 운영 지원금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고 남부지역 노인들의 오랜 숙원인 남부노인복지관 건립,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출산육아 플라자 설치 등 여성의 사회참여와 저출산 대책에도 나서 따뜻한 시정을 펼치고 있다.
4월로 예정된 런던올림픽 출전 아시아 조정예선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해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세계인의 축제가 되도록 이끌고 충북도민체전과 함께 전국규모의 문화체육행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2016년 전국체전과 유네스코 무예국제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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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시장은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시장실을 없애고 대신 민원실에 문턱을 없앤 시민사랑방을 설치해 근무하고 있다. 찾아가는 열린 이동시장실을 가동, 시민고충을 직접 듣는 섬김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참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농업분야에서는 지역별 특화작목 육성, 기후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작목개발 그리고 신개념의 농업 6차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며, 특히 정부사업으로 확정된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친환경 고부가가치 농업을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일상생활의 불편을 전화 한통으로 해결해 주는 시민행복 콜센터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미래의 인재육성을 위한 반기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등 초중고 교육경쟁력 향상을 위해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충주발전의 기틀이 될 동서고속도로 조기완공, 충청고속화도로 조기착공, 동량대교 건설, 북충주IC~가금~칠금간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등 교통망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민대화합 특별협의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분열과 갈등을 하나로 모으고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시정을 구체적으로 펼쳐나가게 될 것”이라며, “중심고을 충주가 세계 속으로 웅비할 수 있도록 22만 충주시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 건설에 당당한 주역으로 함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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