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제작ㆍ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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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제작ㆍ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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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과 주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제작, 주민들 큰 호응

 

▲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 뉴스타운

충주시가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책을 제작ㆍ배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과 시민편의를 위해 지난달 ‘충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1000권을 제작, 지난 1월 31일까지 행정마을(리·통)과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책은 도로명과 주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지적도와 지형도를 합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도로명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지도책을 본 한 시민은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지도는 도로명주소 뿐 아니라 시의 구석구석을 일반인들이 찾기 쉽게 만들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올해 2000권을 추가 제작ㆍ배부할 계획”이며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지난해 7월 29일부터 법정주소의 효력을 얻어 현재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되고 있고,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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