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친절 체감온도 업그레이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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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절 체감온도 업그레이드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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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변화, 활짝웃는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 복기왕 아산시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가 민선5기 ‘기분좋은 변화, 활짝웃는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이 감동하는 친절하고 친근한 시청을 만들어 ‘기분좋은 변화 고객 체감 원년’으로 추진한다.

 

이에 시는 행정여건 변화에 의한 수동적 변화의 모습에서 적극적인 시도로 변화된 공직자의 모습으로 시민의 행복체감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원접점 부서에 대한 대민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에 대한 친절수준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 포인트 및 실천과제를 마련하여 실질적 변화 유도를 위한 평가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지난해부터 매월 직원 및 민원인의 추천으로 선발되던 스마일왕을 직급별 구분에 의해 분기별로 선발하고 오는 8월 왕중왕을 선발할 예정이며, 시민에게 맞이?배웅인사를 실시하는 등 ‘인사하는 사무실’ 민원사항에 대한 명령 분위기를 지양하고 권유를 통한 ‘공감하는 사무실’ 등 공직자 스마일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친절에 대한 체계적?지속적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1,2차에 나눠 시행되는 CS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 클리닉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시민평가를 통한 친절도 모니터링으로 부서별 맞춤교육을 실시 후 변화정도 평가를 실시해 부서별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친절환경 구축을 위해 부서별 홈페이지 방문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기본정보를 정비하고, 시민을 정면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모니터 30도 돌려놓기, 사무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 손쉽게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담당업무를 포함한 개인별 명패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복기왕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전화친절도 평가 등을 통해 공직자의 친절도와 청렴도가 향상되고 있음을 공무원 스스로 느낄 정도”라며 “민원서비스 분야에 자질이 뛰어난 직원을 민원업무 담당자로 배치하는 등 개인별 특성에 부합되는 부서배치로 대민 친절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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