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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바람 건강교실 ⓒ 뉴스타운 | ||
충주시 보건소(소장 홍현설)가 운영하는 ‘신바람 건강교실’이 농촌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바람 건강교실’은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되어 올 2월까지 운영되며 농한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농사일에 지쳐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에 따르면 ‘신바람 건강교실’은 현재 13개 보건지소와 16개 보건진료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670여 명의 농촌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에서는 고혈압과 당뇨 등 대사성 질환자의 생활행태 개선을 통한 합병증 예방 방안으로 절주, 영양, 중풍 예방교육과 비만 개선에 효과적인 걷기운동에 대한 정확한 지도, 근력향상을 위한 세라밴드, 아령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얼굴 주름은 늘었지만 마음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보는 웃음운동,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겨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노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교실 시작 전후 설문조사와 기초체력 측정으로 만족도와 체질량지수(BMI)변화를 비교하고 운동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 향상 등 신체변화와 질환 개선상태 등을 평가해 참여자가 운동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농한기 ‘신바람 건강교실’이 마무리 되면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료식을 갖고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체조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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