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수다) 미쳐가는 ‘막가파’ 소방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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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수다) 미쳐가는 ‘막가파’ 소방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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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잘못을 지적한 시정요구에 입 닫은 ‘소방방해청’

 
   
  ▲ 울산소방본부 로고
ⓒ 뉴스타운
 
 
언제부터인지 확실한 날자는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홈페이지(www.nema.go.kr)자유게시판에 ‘김명수’란 분의 글이 도배되다시피 했었어. 아마도 제9회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소방시설관리사시험’당시에 발생했던 잘못된 소방행정관련 시정(해결)을 요구하는 것 같아.

그는 “소방방재청의 소방행정에 대하여 오랫동안 글을 올렸다”면서 “소방방재청 행정이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잘못 할 수 있고, 실수 할 수(도) 있지만, 그 잘못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소방방재청의 인격이 달라진다고 주장했어. 또 그는 “(이 문제해결을 위해 수십 번 소방방재청에 찾아갔지만, 다들 ‘나 몰라라’했다”며 “해결이 될 때까지 계속 이(런) 말이 안 되는 행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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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1)소방학원부원장을 출제위원 및 채점위원으로 위촉을 하고도 “잘못하지 않았다”고 하고 있으며, 동 부원장이 출제한 문제는 100점 중 40점에 해당하는 1문제다. 2)사전에 자문을 받은 기관에 행정소송 때, 문제감정을 의뢰했다 3) 중앙소방학교장이 맘대로 엉터리 채점기준을 정했다 4) 시험 관리위원회에서는 회의도 하기 전에 엉터리 채점기준을 만들어 채점을 했다 5) 출장신청서를 작성(12회 중 10회 미 작성)도 하지 않고 출장을 가고, 그 작성된 출장신청서마저 허위출장신청서다.  

6) ‘답안지 인수인계서’를 무단 폐기했다. 7) “미 출제 문제‘를 무단폐기 했다. 8) 비공개 자료를 무단 유출하여, 중앙소방학교에서 팔아먹었다 9) 2차 시험 채점은 선풍기 채점을 했다. 10) 자신들이 만든 시행문(시험채점위원회에서 채점기준을 정해야 한다는 내용)도 무시한 무법천지 행정을 했다. 11)’시험 관리위원회‘에서 채점기준에 대한 결의도 없었으면서 ”결의를 하였다“고 거짓말을 했다. 

12) 2차 시험답안지 채점을 언제 하였는지?  ”날짜도 모른다.”고 했다. 13) ‘시험 관리위원회’에서 채점기준(모범답안)이 확정되었는지? 4년 동안 물어도 대답을 못한다. 14)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문제가 잘못 출제되면 ‘중앙소방학교장 맘대로 채점기준을 정하겠다.’고 한다.”는 것.

관찰자가 판단할 적에 잘은 모르지만, 법과 규정에 어긋난 ‘막가파’식 행정을 했다는 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아. 소방 관련자는 물론 소방에 관심 있는 국민들 모두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글을 쓰고 볼 수 있는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참으로 대단한 소방방재청”이라며 비방(?)을 해도 해명도 못하고 아무런 조치도 못하는 것을 보면 누가 잘못한 건지 다 아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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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건에 직접 관련된 고위층이 “김국래 울산본부장”이라는 거야. ‘김명수’란 분의 말에 의하면 당시 사건이 발생할 때 김국래 울산본부장이 “중앙소방학교 교학과장으로 근무하며 상기 행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해. 요즘 김국래 울산본부장은 한참 뜨고 있잖아. 그래! 그분이야. ‘기부-쇼’공연자로 “얼 라 xxx에서 콩나물 빼먹었다”는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거든. 

훌륭한 본부장이 버티고 계서선지 몰라도 울산소방본부의 소방행정이 너무 튀더군. 지난 4일 관찰자는 “자기할 일이나 제대로 해라!”제하의 관찰자수다 24보 기사를 작성 게재한 바 있어. 포털사이트인 다음(www.daum.net)이나 네이버(www.naver.com)에서 검색하면 뜨는 기사였어.

누가 그러더군. “혹시 안 볼 수도 있으니까, 관련기관인 울산시청과 울산소방본부 홈페이지에 펌 해 놓으면 좋겠다.”는 거야. “이번 울산소방에서 ‘미지급초과근무수당 70%지급협약사안’은 울산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의 소방관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전국의 소방관들이 울산소방과 울산소방관들의 행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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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옳다”는 판단에 울산시청 홈페이지(www.ulsan.go.kr) ‘시민의 소리’란에 그리고 울산소방본부 홈페이지(http://fire.ulsan.go.kr/) ‘자유게시판’에 지난 9일 기사를 복사해 게재했어. 그랬더니 울산시청에 게시한 게시물은 그대로 있는데 울산소방본부 게시물은 즉각 삭제하였더군.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에 우려가 있는 게시물"이라는 거야.

해서 “해당 게시물은 기자의 기사내용으로서 이미 포털사이트인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기사화돼 기재돼 있는 기사입니다. 따라서 귀 관리자의 지적처럼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에 우려가 있는 게시물"이 아닙니다. 기사내용에 불만이 있으면 해당 기자와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거나 잘못을 지적 또는 법적처벌을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게시물을 원래대로 게시함이 마땅합니다.”하고 답 글을 달았지. 어떤 조치를 할지 두고 볼일이야. 역시 소방행정하면 울산소방본부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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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웅 2012-01-11 17:19:53
요즘 김국래 울산본부장은 한참 뜨고 있잖아. 그래! 그분이야. ‘기부-쇼’공연자로 “얼 라 xxx에서 콩나물 빼먹었다”는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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