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사회소외계층 단독주택 35곳에 주택화재보험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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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사회소외계층 단독주택 35곳에 주택화재보험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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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고철ㆍ폐지류 모아 사회소외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 홍성소방서가 일 년 동안 고철ㆍ폐지류를 모아 그 수익금으로 관내 사회소외계층 단독주택 35곳에 주택화재보험을 들어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뉴스타운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가 일 년 동안 고철ㆍ폐지류를 모아 그 수익금으로 관내 사회소외계층 단독주택 35곳에 주택화재보험을 들어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주택 화재보험가입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농촌마을주택의 화재로부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직원들이 재활용품을 팔아 2011년 85가구에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고철ㆍ폐지 등의 재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수집ㆍ매각해 올 2월 보험기간이 만료가 되는 35가구에 대해 지난 11일 갱신 및 재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입한 주택화재보험은 보장기간이 1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1,500만원(동산 500, 부동산 1,000)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예고 없는 뜻밖의 화재로 실의에 찬 지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피워 주고자 이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각 자의 바쁜 업무 속에서 솔선수범하여 참여해 준 홍성소방서 전 직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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