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행복한 고을』선정 사업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전국의 234개 전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여성공무원 인사제도, 여성의 사회참여확대 및 자립지원, 양성평등한 공직문화조성 등 여성정책 관련 10개분야 23개 항목에 대해서 최근 2년 동안의 추진실적을 심사·평가한 결과 경상북도에서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영덕군, 4위 영주시가 우수단체로 각각 선정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아줌마 명함갖기운동, 부부문패달기, 성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실시, 포항시에서는 여성취업 및 창업박람회 개최, 여성위원 워크숍 개최, 여성공무원 능력개발을 위한 연수, 영덕군에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식·정보 교환의 장 마련과 여성예술단 발굴·육성, 영주시에서는 외국인 주부 만남의 장 마련과 여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등이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받았다.
우수단체인 구미시에는 3천만원, 포항시에는 2천만원, 영덕군과 영주시에는 각각 1천만원씩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유공자에 대해 국무총리 및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각 분야별 우수시책을 시군에 전파하여 여성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공무원 복지증진 등 선진 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이 행복한 고을』 선정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1999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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